마사지를 받으신 후 마사지사가 보여주는 종이에 팁을 적고 카운터로 가져갑니다.

가짓수는 여럿 있었으나 딱히 맛있는건 없었고 쌀국수가 그나마 가장 맛있었다.

여행자 거리에 있어서 주변 호치민 시내관광이나 벤탄시장 이용 하실 때도 괜찮을거 같구요.

불고기 덮밥이랑 닭고기& 감자 요리가 있었는데 불고기 덮밥을 선택해서 불고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강렬하고 자유로운 호치민 라이프 호치민 밤문화(유흥)

근처에 이름만 다르고 같은 시스텝으로 운영중인 업소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길을 건널 때 호치민 오토바이 지옥에서 우리를 이끌어주는 목자 같은 here 역할을 해주십니다.

외국인들 후기 보면 창문이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창문이 없는 방을 줬다, 파크뷰가 아니었다 등등의 리뷰가 있어 살짝 불안했는데 시원한 파크뷰 방 배정받아 다행쓰???? 사실 하룻밤이라 창문이 있던 없던 큰 상관을 없을거 같았는데 막상 또 없었으면 답답했을거 같기도 했다.

마사지 받고 끝나면 종이에 팁 금액을 적고 팔짱을 끼고 내려와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오면됩니다.

일단 가격은 아래와 같다. (올랐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라운드 이 금액일 꺼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내부는 시원하며 아주 깔끔한 모던한 느낌의 로비로 상쾌함을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글보내기 기능을 제한합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글보내기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많은 번호를 말씀하셔서 시간 가능한 분이 계시면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작성하신 게시글에 사용이 제한된 문구가 포함되어 일시적으로 등록이 제한됩니다.